월급루팡

우편번호를 한번에 입력하고 싶을때 우체국 프로그램을 이용해도 되지만 저는 우체국 프로그램 사용이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직접 만들어봤습니다. 📖 코드 실행 원리코드는 크게 6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DB 파일 로드: 우편번호 DB 파일(TXT)을 읽어옵니다.우편번호 사전 생성: 빠른 검색을 위한 주소 매칭 사전을 생성합니다.엑셀 파일 로드: 주소가 입력된 엑셀 양식을 불러옵니다.주소 데이터 전처리 및 파싱: 정규 표현식을 이용하여 주소에서 우편번호 검색에 필요한 정보 추출주소 매칭 및 우편번호 채우기: 추출된 정보를 기반으로 우편번호를 자동으로 엑셀에 입력결과 저장 및 작업 요약: 처리 결과를 엑셀에 저장하고 처리된 항목 수를 요약하여 표시 코드는 파이썬으로 작성하였고 VSCORD로 실행하시는게 편하실것..

GPT로 크롤링과 같은 웹사이트의 정보를 가져오는 코딩을 해야할때 HTML의 정보를 넣어주고 싶은데 비개발자 입장에서 HTML 코드를 확인하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여 HTML 코드를 메모장으로 바로 받아와 GPT씨에게 첨부만 해주면 GPT씨가 알아서 구조를 분석해 주기에 아래 코드를 만들었습니다. 스크립트는 크게 세 단계로 작동합니다:URL 입력받기사용자는 URL을 입력하고, 스크립트는 공백을 제거한 뒤 유효한 입력인지 검사합니다.웹페이지 요청입력받은 URL로 HTTP GET 요청을 보내고, 성공적으로 내용을 가져오는지 확인합니다.오류가 발생하면 메시지를 표시하고 프로그램을 종료합니다.내용 저장하기가져온 HTML 내용을 fetched_page.txt라는 파일로 저장하며, 저장 위치는 스크립트가 있..

친구가 맛있다고해 방문한 빵집이다. 마늘빵이 유명하다고 한다. 집 근처라 바로 먹으러 왔다.  https://naver.me/5iz06itS    주차자리는 생각보다 넉넉하지는 않았지만 먹고 가는 손님보다 포장해가는 손님이 많아 보여 주말에 방문 했지만 주차자리에는 여유가 있었다. 계산 할때 커피도 구매할수 있다. 아이스크림 단팥빵, 한장씩 뜯어먹는 식빵, 마늘빵, 맘모스빵 이렇게 네개를 구매했다.   차에 타자마자 단팥빵을 뜯었는데 너무 맛있었다. 우선 크림과 아이스크림이 가득 들어있어 너무 좋았다.평소에 단팥빵을 너무 좋아해서 아주 만족스러웠다. 그 후로 집에와서 맘모스빵, 식빵, 마늘빵을 먹었는데, 마늘빵을 기대했지만 오히려 식빵이 더 맛있었다.마늘빵은 평범했고 맘모스빵은 지나치게 달아서 다시는 안..

직장 차장님이 맛있다고 추천해줘서 온 냉면집, 맛집 다니는 걸 좋아하셔서 믿고 와봤다.  https://naver.me/xxxAI1PF     우선 주차가 쉽지 않다.갓길에 모두 차가 주차되어있어서 공영주차장까지 가서 주차를 해야한다.1시간 무료 주차가 되니 괜찮지만 내가 갔을때(평일 점심)에도 웨이팅이 있어 15분 정도 기다렸다.매장 회전은 빠른 편이라 오래기다리지 않은 것 같다.  메뉴판 주변에 연예인 싸인들이 걸려있다.나는 코다리냉면에 사리추가, 육즘 수제만두를 시켰다. 온육수는 떠다 먹을면 된다. 매장이 협소해 사람들을 잘 피해가야한다.온육수도 맛있었다. 음식이 상당히 빨리 나온다 아주 마음에 들었다.음식이 빨리나와서 회전이 빠른것 같다.  여느 국수집이 그렇듯 만두가 먼저 나왔다.만두는 먹자마자..

어머니의 지인이 추천해주신 맛집, 평소에 먹어보고 싶었지만 기회가 없던 차에 나와 먹게되셨다고 한다.   https://naver.me/xPIpt3QU  주차자리가 많지만 그만큼 사람도 많아 피크시간때는 약간 주차가 어려울수도 있겠다 싶었다.나는 2시 정도에가서 주차자리가 아주 널널했다.   2시에 갔는데도 빈자리가 몇자리 안되었다.주문도 약간 밀려있었던 느낌이였다.음식이 나올때까지 약간 기다렸다.  우리는 닭칼국수, 바지락칼국수, 왕만두를 시켰다.  만두양이 많다고 생각했다.정말 이름대로 "왕만두"였다.맛은 감칠맛보다는 담백한 맛이다. 맛 자체가 깔끔하다.어머니가 상당히 만족스러워 하셨다.  김치도 상당히 맛있다. 칼국수집은 사실 김치가 반이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김치를 먹자마자 맛집이라고 생각했다.닭칼..

헤이리마을 산책 중 날씨가 너무 더워 빙수 간판을 보고 도피처로 들어갔다.  https://naver.me/xjeLo5V3    찾아서 간 집은 아니였지만 빙수 간판이 눈에 들어와 들어가게되었다.입구에 블루리본 라벨도 붙어있었다.  가게 내부는 상당히 깔끔했다.중앙에 큰 홀이 있고 들어오자 마자 오른쪽에 작은 공간이 있는데 홀에 사람이 많아 나는 안쪽 공간으로 들어왔다.  주문은 팥빙수와 아아를 주문했다.  아메리카노는 기대안했는데 아메리카노도 정말 맛있었다.산미는 적고 부드럽게 넘어갔다.빙수가 정말 맛있었는데 적당히 달아서 팥맛이 너무 잘느껴졌다.떡도 쫄깃하니 맛있었다. 왜 블루리본을 받았는지 알것 같다. 지나가다 들어간 곳이였지만 너무 만족스러웠다. 헤이리마을에 갈일이 있다면 디저트로 꼭 한번 드셔보..

헤이리 마을을 가보기로 하고 주변에 맛집을 찾아서 가게된 곳    https://naver.me/5aVttAkk    주말에 방문해서 그런지 가게 앞과 갓길 모두 차로 가득차서 바로 옆의 프로망스 유료주차장에 주차를 했다.식사하고 나오니 주차비로 2,000원 정도 나왔다. 가게로 들어가 웨이팅 번호표를 받고 미리 메뉴를 주문 한 후 가게 입구 옆으로 웨이팅 좌석에서 기다릴수 있었다.은행번호판 같은게 달려 있어서 차례를 확인할수 있었다.(약 30분 정도 기다렸다.)  자리에 앉으면 메뉴에 대한 설명을 볼수 있다.안내가 자세하게 적혀 있어 처음 와도 어떻게 먹어야하나... 라는 생각을 안해도 되어서 좋았다.단점은 좌식이였다. 도착하자마자 번호표를 받을 때 설마 모두 좌식 좌석일까...?했는데 모든 좌석이 좌..

여자친구님께서 피자를 원하시니 피자를 먹으러 갔다.  https://naver.me/5rs9ixTh    간판은 굉장히 심플하다.  가게 내부도 굉장히 깔끔하다.테이블 옆에는 가방을 거는 걸이도 있는데 상당히 편리했다.빔프가 있어서 아마 월드컵때는 축구를 틀어주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다. 핫소스와 파마산 물은 셀프로 가져오면 된다.디핑소스는 없는데 직원분께 요청하니 가져다주셨다. 우리는 HALF&HALF로 쉬림프 루꼴라 미트볼 맥앤치츠와 사이드로 고구마 프라이즈를 시켰다.  상당히 맛있었다. 특히 미트볼 맥앤치즈가 정말 맛있었다.쉬림프 루꼴라도 나쁘지 않았지만 맥앤치즈가 압도적이였다.꼭 맥인치즈 드십쇼. 고구마 프라이즈도 맛있었다.약간 고구마맛이 강하지 않고 은은하게 느껴진다.이것만 먹으면 약간 심심할 것..

날씨가 너무 더워 온몸이 녹을것 같을 때 오뉴하우스에서 꿀꽈배기맛주 팝업?을 열어서 한번 들어가보았다.     https://naver.me/xOmBbkNE   너무 눈길을 끌고 날도 너무 더워서 들어가볼수 밖에 없었다. 날씨에 맞게 슬러시로 팔고 계셨고 먹을까 말까 고민하고 있자 시식도 가능하다고 하셔서 한번 먹어봤다. 평소 꿀꽈배기 과자를 좋아하기에 기대하고 먹었지만 생각보다 단맛이 덜했다.과자만큼은 아니지만 꿀꽈배기인만큼 약간은 단맛을 원했지만 생각보다 밍밍해서 의아했다.내 취향은 아니지만 술맛이 강하지 않고 단맛도 강하지 않아 술을 잘 못드시는 분들에게는 생각보다 괜찮을 것 같았다. 총평: 한번은 궁금해서 먹어볼맛 하지만 꿀꽈배기주가 맞나? 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맛이 약하다. 술향과 술맛이 싫으신..

안국역에 오면 무조건 사가야한다고 호들갑을 떨던 그녀 덕분에 또 새로운 경험을 할수 있었다.   https://naver.me/F8KdRPDq   안국에 오면 런던 베이글을 사가야한다며 강제 입성했다.먹고가면 3시간 포장은 1시간 웨이팅을 해야했다. 처음엔 말이 되나? 라고 생각했지만 전화번호를 등록하고 가면 순서를 확인할수 있어서 나름 나쁘지 않았다. 전화번호를 등록하고 카페를 들렸다가 왔다.  기본적으로 직원분들이 전부 친절하다. 이날 정말 더웠는데도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대단하다고 느꼈다.남자 직원분이 정말 잘생기셨다. 연예인인줄...(직원분 옷이 더워보였음) 실내가 상당히 예뻤다.소품들도 굉장히 잘 선택하신것 같고 분위기도 굉장히 좋았다.사람 많은 것만 빼면... 다른 빵집과 다르지 않게 쟁반에 ..